콩씨(일상)

새로운

튀어라 콩깍지 2007. 10. 2. 12:52

터를 옮기다.

새 자리와 새 사람들을 만나다.

생각이 닮은 사람들.

더러는 생각이 극점을 달리는 사람도 있지만

보폭대로 가리라.

천천히. 띄 엄 띄 엄. 그러면서 꾸준히.

 

순정한 넋의 밝힘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