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라 콩깍지 2005. 6. 9. 15:53

사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롭게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쇠귀>

 

라는 글을

상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롭게 날아야합니다

로 읽었다

 

가끔 듣거나 보거나 읽었다고 느낀 것들이

오감을 통할 때 지 멋대로들 바뀌곤 하지만

절대 믿음으로 스스로 신뢰해 버리곤 한다.

 

책임 못짐.

이라기 보다

책임 안짐.!!

 

눈알 아프다.

다래끼 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