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씨(일상)

컴퓨터를...

튀어라 콩깍지 2006. 3. 6. 00:48

한 대 더 사지 않으면

아예 천신을 못하겠다.

딸아이 잠들고 간신히 자판 좀 만져보고..

얼마만이냐??

 

집에 있을 땐 컴퓨터 붙들고 있거나

안그러면 같이 나가는 바람에

통 여기고 저기고 어깨 너머로 엿보던 이웃님들의 안부가 멀다. 

 

헤롱~~!

나도 잠와서 정신이 없구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