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엿(깜이+뽀미+항아) 에고! 이 녀석! 튀어라 콩깍지 2006. 3. 7. 11:06 시험 공부 하느라 새벽까지 퇴깽이 눈이 되는 아들넘 잠이나 따뜻하고 편히 자라고 미리 봐둔 이부자리 깜이녀석이 퐁당 파묻혀서 베개까지 차지하고 잠 잘 요량을 피우다가 왜? 뭐가 잘못됐어?? 묻고 싶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네요 글쎄... 에고고! 몬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