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허리 아픔.
전기 장판 온도를 팍팍 올리고 등짝 붙이니
땀 범벅.
답답.
역시 온돌이 그리워.
포도주를 알딸딸 돌도록 마시면
잠이 좀 들어줄라나 몰라.
야단맞고 풀이 죽은 깜이도 한 잔 먹여볼까?
헤롱롱 기분이 좀 풀릴까도 모르잖아.
둘 다 톡 떨어져서 깊이 잠들지도 모르는데..
몰라 몰라 하면서
아픈 등짝 세우고 블로그만 딜다봐.
아파도 싸!!
등허리 아픔.
전기 장판 온도를 팍팍 올리고 등짝 붙이니
땀 범벅.
답답.
역시 온돌이 그리워.
포도주를 알딸딸 돌도록 마시면
잠이 좀 들어줄라나 몰라.
야단맞고 풀이 죽은 깜이도 한 잔 먹여볼까?
헤롱롱 기분이 좀 풀릴까도 모르잖아.
둘 다 톡 떨어져서 깊이 잠들지도 모르는데..
몰라 몰라 하면서
아픈 등짝 세우고 블로그만 딜다봐.
아파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