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는 사태.
컴퓨터가 또 말썽.
어휴! 심난해라! 이번엔 어떻게 또 고친대냐??
내가 친 글자도 보이지 않으니 자판에 얼굴 묻고 열심히 문장을 만들면서도 방금 전에 뭐라했더라?? 확인이 불가함.
이렇게 좌우간 뭔가를 써 올릴 수 있는 것만도 을매나 다행이냐.. 하면서도 툴툴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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