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방학철이 되어야 어쩐지 진짜 방학같은 기분.
思考도 습관일 땐 흉터 자국이다. 지워지지 않는...
방학했으니 충전하러 떠난다. 집에서 도로 집으로... 바다를 건너.
오래 방을 비울 듯.. 더 오래 비워둔 방으로 돌아가는 거지만.
문명의 혜택과는 거리가 멀어 홀로 섬이 되는 곳.
바다 물결이 높겠다.
쏟아지는 비바람이 품새 거칠다.
아직도 방학철이 되어야 어쩐지 진짜 방학같은 기분.
思考도 습관일 땐 흉터 자국이다. 지워지지 않는...
방학했으니 충전하러 떠난다. 집에서 도로 집으로... 바다를 건너.
오래 방을 비울 듯.. 더 오래 비워둔 방으로 돌아가는 거지만.
문명의 혜택과는 거리가 멀어 홀로 섬이 되는 곳.
바다 물결이 높겠다.
쏟아지는 비바람이 품새 거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