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롭게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쇠귀>
라는 글을
상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롭게 날아야합니다
로 읽었다
가끔 듣거나 보거나 읽었다고 느낀 것들이
오감을 통할 때 지 멋대로들 바뀌곤 하지만
절대 믿음으로 스스로 신뢰해 버리곤 한다.
책임 못짐.
이라기 보다
책임 안짐.!!
눈알 아프다.
다래끼 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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