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매섭다
엄동의 예감
발가락 시리다. 벌써
창문 꽁꽁 닫고
그보다 더 꽁꽁 닫힌 마음 한 자락
가만 들여다 본다
흐음~~!
아직 살고있군!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콩떡(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리스-한지그림 5 (0) | 2005.12.28 |
---|---|
한지 그림4-엉겅퀴 (0) | 2005.11.08 |
땡볕-수채화 (0) | 2005.10.13 |
얼레지-한지그림2 (0) | 2005.10.07 |
한지 그림-1 (0) | 200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