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찰떡 렌지에 구워서
아들이랑 둘이 얌냠.
조청 찍어서.
김치부침개를 부쳐줬더니
엄마 맛있다...고
홀랑 먹어줘서 고맙!!
ㅎㅎ
애써 만들어주고 먹어줘서 고맙다니... 허 참.
여긴
4월이 시작하는 달이므로
다시 또 엄청 바빠진 옆지기
아침 부실하고
점심은 시간이 없고.. 그런가보다
한밤중에 돌아와서 겨우 밥 먹는다.
그게...좀... 그렇다.
말린 찰떡 렌지에 구워서
아들이랑 둘이 얌냠.
조청 찍어서.
김치부침개를 부쳐줬더니
엄마 맛있다...고
홀랑 먹어줘서 고맙!!
ㅎㅎ
애써 만들어주고 먹어줘서 고맙다니... 허 참.
여긴
4월이 시작하는 달이므로
다시 또 엄청 바빠진 옆지기
아침 부실하고
점심은 시간이 없고.. 그런가보다
한밤중에 돌아와서 겨우 밥 먹는다.
그게...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