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봐와서
서늘하게 보관한다며 잠깐 냉장고에 넣고는
잊었다.
딴 것도 아니고 사시미를...
어제 건데
그래도 오늘 먹겠단다
-"달걀 씌워서 익혀줄께."
-"그러면 사시미가 아니잖아. 회 먹고 싶은데"
쫌만 먹어봐라만 배 아플라...
엄마 정신이 그런다
통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래도 맘 편히... 심호흡!!
휘유우~!
조바심 가지면 증세 더욱 심각해지고 말더구만...
배짱 통통!
시장 봐와서
서늘하게 보관한다며 잠깐 냉장고에 넣고는
잊었다.
딴 것도 아니고 사시미를...
어제 건데
그래도 오늘 먹겠단다
-"달걀 씌워서 익혀줄께."
-"그러면 사시미가 아니잖아. 회 먹고 싶은데"
쫌만 먹어봐라만 배 아플라...
엄마 정신이 그런다
통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래도 맘 편히... 심호흡!!
휘유우~!
조바심 가지면 증세 더욱 심각해지고 말더구만...
배짱 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