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씨(일상)

여기저기

튀어라 콩깍지 2006. 5. 17. 12:12

불편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데

옆지기...콜콜콜 잘만 자더니

부인회 모임에 늦지 않게 나오란다.

..

..

쩝!

..

 

나가야지.뭐..

..

..

..

순직하겠네..

 

나처럼 소속 없는 사람은

그러다 죽어도 그냥 죽은 거지 순직은 무슨......

(억울하니 그냥 살아야겠다. 벌떡!)

'콩씨(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생긴 서점  (0) 2006.05.19
민단과 총련이  (0) 2006.05.18
아프다  (0) 2006.05.16
선물..  (0) 2006.05.15
사시미  (0)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