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러 간다.
껠꼬닥!!
내일 쯤
깨어날까 한다
홍야홍야!!
정신은 총총, 말짱, 깽둥거리는데
몸뚱이가 여영 말을 안듣는다.
두드러기가
한꺼번에
몸뚱이를 친친 감는다
목부터 어깨, 팔, 무릎 정갱이...
박박박
긁어놓고 싶은데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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