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씨(일상)
뜯어진 주머니에서 동전 흘리듯
올 봄엔 상이 떨어진다.
복 터졌다
밥상?
등꽃... 저게 아시아 아트전에 우수상이란다. 흠.
내면 내는대로 상이라니 시퍼보일까 오히려 겁나는구만. 자중!
속을 좌르륵 비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