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들여다보면서 잠시 혼잣말하는 새에
등허리 쪽에서 깜이도 혼자 놀길래
뒤도 안돌아봤더니만
온 몸뚱이 친친 감고
거실 앞으로!!
다다다다 달려나가잖여.
!!!!!!!!!!!!!!!!!!!!!!!!!!!!!!!!!!!!!!!!!
워메메!!!!!!!!!!!!!!!!
절반은 풀어먹고 절반은 섞어놓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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