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엿(깜이+뽀미+항아)

으아앙!!

튀어라 콩깍지 2006. 3. 16. 03:30

 

 

컴퓨터 들여다보면서 잠시 혼잣말하는 새에

등허리 쪽에서 깜이도 혼자 놀길래

뒤도 안돌아봤더니만

온 몸뚱이 친친 감고

거실 앞으로!!

다다다다 달려나가잖여.

 

!!!!!!!!!!!!!!!!!!!!!!!!!!!!!!!!!!!!!!!!!

워메메!!!!!!!!!!!!!!!!

 

절반은 풀어먹고 절반은 섞어놓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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