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씨(일상)
머리가 지끈!
재채기가 마구 나옴시로
정신이 몽롱~!
돌아다니다가
비를 쪼깨 맞았을 뿐인데
블로그 답글 달기도 벅차네.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고
그냥... 떨어지려고 보니
깜이가 벌써 내 베개차지하고 누웠고..
깜이 머리 옆에 내 머리도 구겨 넣으면서
잠을 좀 청해볼 생각.
안녕!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