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씨(일상)

맥이 타악 풀림시로..

튀어라 콩깍지 2006. 4. 27. 03:26

머리가 지끈!

재채기가 마구 나옴시로

정신이 몽롱~!

 

돌아다니다가

비를 쪼깨 맞았을 뿐인데

블로그 답글 달기도 벅차네.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고

그냥... 떨어지려고 보니

깜이가 벌써 내 베개차지하고 누웠고..

 

깜이 머리 옆에 내 머리도 구겨 넣으면서

잠을 좀 청해볼 생각.

 

안녕!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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