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때문에 물빛 흐려도 팔뚝만한 물고기들 퍼득거리는
기실
맑은 물.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현지 가이드 왈,
한강물... 흐흐흐...
웃음으로 얼버무린 함축의 언어들..
어디 동해바다라도 온 거 아닌가 싶을만큼
온통 넘치는 한국인들...
조용히, 조용히...
쉬잇!!
태형이 아직 법으로 남아있다는 지상 천국(???)
한 대 때리고 병원 입원시켜서 치료하고 다 나으면 다시 한대 때리고 또 입원시키고...
아이구야!!
무서운 나라!!!
법과 질서와 치안에 대한... 여러 생각
한국의 극성 비둘기 엄마들이
애만 데리고 들어와서는
과외비를 올려놓는 바람에 물가에 심각한 후유증이 미친다는...
맙소사!
한국의 국제적 치맛바람이 쌩쌩 불어치는 땅..